EBS 『나눔』 Swaziland 2012 ⓒ Jin Sung Jung
영양실조로 인해 머리카락이 노랗고
두 살이 되도록 걷지 못하는 동생이지만 아이는 사랑스러워 눈을 떼지 못합니다.
"제 동생 예쁘죠?"
출처
http://www.worldvision.or.kr/sponsor/visionStory/photoLog/PhotoLog_image_view.asp?seq=109&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