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 목사는 “‘소집명령’과 ‘비상계엄’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시는 키워드”라며 “마지막 때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는 7천명의 급진적이고 강력한 예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목요모임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목요모임의 목적과 관련, “이제는 한 번의 예배로 은혜만 받고 돌아가는 회복성 예배보다는 선한 무브먼트를 통해 지역교회와 사회에 실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와 지역이 연합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뉴제너레이션 워십은 이러한 영적 무브먼트를 실현하는 예배팀으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예배의 전사(Worship Warrior)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원 모집은 6월5일(화)부터 6월 20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뉴제너레이션워십과 뉴사운드교회 홈페이지, 갓피플 온라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시에는 오디션신청서와 함께 소속교회 담당교역자 추천서 각1부를 다운받아 작성한뒤 담당자 메일(newgenworship@hanmail.net) 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2667-8788 / 070-4111-8788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