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 써봅니다. 다덜 인제에서 잘 돌아 오셨군여..... 기쁩니다.
항상 이 게시판을 주목 하고 있지만, 하루에 몇번씩 들어오지만, 글은 잘 써지지가 안군여....
지금 참 희안한 기분입니다.
음........ 말로 표현이 안되는 군여.
자야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주위 사람들을 돌아 봅니다.
안타까운 제 친구들이 있군여.
공통점이 있네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군여....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