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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1.07.18 2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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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해주신 박성은 목사님~
구약과 신약을 총 정리해서 알게 해주신 김태영 전도사님~
수련회 준비를 다 해준 청년2부 임원들...
그 외에 같이 참여해준 모두들......
너무나 감사해요~
저에겐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구 값진 수련회였답니다~
저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겠지요?
어젠 넘 피곤해서 오자마자 잠들어 버렸구..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일하러 갔다가..
수요예배라는 것두 깜박했어요~
이론...
갈려구 했었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좀 힘드네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어쨌든 수련회때 받았던 은혜가 짧게 끝나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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