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 음성을 남겨서 1시간 동안 계속 전화해도 왜 않받는 것이야...
참 ~~ 피곤해서 뻣어버린겨...
근데 누나 아직도 머리칼은 그대로 ...
한동안 자르고 싶은 맘도 있었는 데 상영이 글 보구 그다지... 자를 맘이...키득..
벌써 한 주가 지났네... 영주도 가구...
담주는 산상부흥회라...
흠... 담주는 그래도 좀 정상적으로 보낼수 있으려나...
도서관이나 가야쥐...
지웅아 나두 숙대 도서관 가구 시포...
냠.. 용산도서관이나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