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제가 중성적(!)이었나여?쿠쿠쿠쿠~~~^^
진짜 은주언니 머리 자르니까 어려보여요~~
음...약간 중딩 틱...^^
아...근데 전 머리를 자르니..
1살 많아 보인다..
대학3학년이냐...
팍삭 삭았군...ㅜㅠ
이런 소리를 듣는짓!!!^^;;
(게다가 장난이지만 "내 남자친구해라~*"하는 소리까지..ㅡㅡ;;)
음...오늘은 오랜만에 쌍둥언냐랑 국당가서 맛난거 먹었떠여..^^
근데 숙대입구에서 아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특히 중,고딩때 동창들을 마니 봤어여,..^^
아...근데 친하진 않지만 얼굴은 익은 애들은..
인사하기가 뭣해서리..
생까기도..ㅜㅠ
머리를 짧게 잘랐다고 "날라리"되꾼@!!!^0^ 하는 동창도 있더군여..
(초 범생이었는뎅...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도사님이 하신 말씀도 좋았어여
"세미한 소리"...
그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항상 귀를 열어둬야지...^^
금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