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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2001.09.18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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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시간 마니 갔죠?

다시 한번 달력과 시계를 보며.... 이 어이없는 넘의 발빠른 행진에 뒤에서 축 쳐져

바라 보고 있어야만 하는 제 자신이 좀 싫어지는 군요.

흠....

이제는 학교 다닐 수 있으니까.

학교서 시간을 잘 보내야죠.

캬캬캬

우훔...홧팅!!!!

Why so downcast, Put your hope in God.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Why So Dow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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