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컴터를 1시간정도 했는데도 이러다니..ㅡㅡ;;
지금 듣는 노래는 박효신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망아지양~박효신이 어설픈 임재범이라니.. 확연히 다른거 같은데.
해야하는 숙제는 2가지.
낼은 세미나 + 조별모임+ 칭구 만나기등...일정이 3개.
겹쳐서 두개를 포기할 예정..ㅡㅡ;;
(역시 성적에 들어가는 조별모임을 가게되는..^^;)
음....이번 바쁜 시즌만 지나면..
꼬오옥~~ 놀아주리라!!!!!ㅡㅜ
조만간 월미도에 가고 싶군..흐흐흐..^^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나 혼자라도 떠나보리라..하하하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