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진 못했지만
기분 좋은 시험이었다...
이런 욜랑꼴랑한 기분... #$@%
작년 울 교회 초등부와 두툼돌을 지도하시던 윤삼득 강도사님께서
오늘 목사 안수를 받으셨대요.
시험 끝나고 바로 갔었는데
(사실은 밥 먹으러... ^^;)
지금 집에 왔답니다.
두시간이 넘게 밥을 먹고...
아이~ 좋다.
다음주 수요일 정도까지 시험이 있을 것 같아요.
이번주에 리트릿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다음 주에 리트릿갈까요?
가을 소풍...
보이지 않지만 평안이신 그분...
여러분, 사랑해용~
(쑥씨럽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