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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석 2001.12.17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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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만큼 멋진 시간들이엇다네요... 감사드리구..

참 성령님의 은사루 넘치구 넘쳐..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다들 감기들 않걸리셨나... 글구.. 오늘 쉬지못하시는 분들은 .. 하루 무사히 지나셨나하네요..

저두 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학생이신 분들은 방학하셨나요.. 내년은 말의 해라네요..

올해 잘 들 추스리시구 뱀의 해 잘들 보내세요...동기들아 울 드뎌 25이다... 잉...벌써 25이야...

에구.. 다들 축하해... ㅋㅋ... 근데 창기랑 자옥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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