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다시 살아났네요~^^
그동안 예람에 쓸 후기가 많았는데..너무 뒷북치는것같아..생략하고~어..그동안 나 너무 열심히 참여 한거 아냐?흐흐..
그래도! 지웅이 오빠네서 맛난거 먹은거..감사하는 마음은 전해야지~오빠 ~수고 많았고 그날 속이 무지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너무 맛나서 다 먹어버렸어~잘했지?히히..아참! 그날 어머니 뵈니깐..전이랑 많이 달라지신듯..왜 우리 중학교때 지영이랑 스키장갈때 백만리길 데려다 주셨자나.기억나남?흐흐..아..옛날이여다^^암튼..늦었지만 감사히 잘먹었다구 전해주구료!
글구..1년차와 함께한 리트릿도 잼있었던것 같아요~준비도 너무 잘?獰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