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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영 2002.05.16 0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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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려서 초췌한 하루를 보내고 있슴다.-_-
지금 목이 쉬어서 장난 아니에요.
남동생이 '누나, 남자지?'할정도로 저음의 이상한 목소리가 되었다는..ㅡ0ㅡ;;
게다가 수업시간 내내 휴지를 산처럼 쌓아두게 되었죵.ㅡㅜ

감기 조심, 또 조심, 예방 잘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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