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이 맘때가 기억납니다...
모두들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들...
그러나 이제는 저는 거기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저를 잊어가는 듯 합니다...
5월에는 제 생일이 있어요...
바로 다음주지요...^^*
그 땐 바로 여러분들이 선물을 해줬어요...
라디오 방송에 사연도 보내줬구요...
보고싶네요...
그 아름다웠던 추억들...
그리고 아직까지 사랑하는 여러분을...
혹시 저를 기억하실 런지요..? ^^*
- EA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