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안한맘이 드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 성년의 날이긴 한데...
어제 교회에서... 자축이라도 할걸 그랬나 하는 맘에..
미처 생각질 못했어...
스승의 주일이라서... 전도사님만 생각하느라... ㅡ,.ㅡ;;
암튼 우리 나중에라도 한번 모여서 가치 놀러가자 ^^*
머 주일에 꽃 못받구... (오늘은 마니 받았겠지.... ^^;;)
파티 못했어두... 다들 서로의 맘을 알고 있으니깐...
어제 얼굴 잘 못보던.. 수연이하구 호성이두 나왔자나 ^^
암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