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하네여~~~ 제가 예람에 글 올리는것을 깜빡하는 바람에 콘서트 한다구 연락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는 사람들 한테 전화만 해서 많은 사람이 못왔네여~~~
그래도 오늘 예람에 소향이라는 씨씨엠 가수가 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구 싶어서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소향 왈 " 저는 제가 사는 현실이 현실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제가 나오는 한편의 소설 중에 한 페이지에 한 부분에 불과 합니다~~~ 제가 생각 하는 현실이란 제 소설이 끝난 다음 하늘나라에 갔을때 성경에 나온데로 왕같은 제사장의 모습을 한 그 모습으로 있는 그 순간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오늘 콘서트 중에 젤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다덜 나중에 자기의 소설이 끝났을때 하늘나라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모습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여~~~

그리고 소향이라는 가수가 그룹을 만들었는데 포스(Pos)라구 하더군여 빛이라는 의미랍니다~~
기도를 부탁하던데....
같이 기도 드리고 싶으신 분은 다음카페에서 "포스패밀리" 라구 검색하면 카페가 있다구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꼭 들려 주시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