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예배도 잘 드리고 세원이 재희 자옥이 그리고 여러 좋은 지체들과 광화문에서
잼나게 놀기도 하고 좋은 관계도 가지고
셤도 맘편하게 잘 치고
모든게 감사의 제목이에요
특히 환대로 맞아 주시고 가는 날까지 소소히 관심 가져주신
후암교회 대학부 지체 여러분에게 작은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전 인제
다른거 다 접어두고
동해를 보고 여러곳의
소중한 지인들을 만나는 간만의 외출을 하려고 해용
벌써 한곳에 왔는데
너무 좋아용~^^*
너무나 큰 여유에요
다시 백수로 돌아갈지 아님 학교를 다니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해야겟지용
여러분들도 다시 오지 않을 젊은 나날들을
오릇히 보내며 행복한 나날들이 되었음 좋겠어용
평안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