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상황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운명이란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핑계하거나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이유일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최선의 상황을 만들어가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상황이 나빠서 어쩔 수 없다거나,
내 운명이 어떠하다는 핑계를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일하심에 우리의 최선으로 응답해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우리가 반응함으로 우리 삶에 하나님의 멋진 작품이 이루어질 것이다.
ps. 희망아, 아직 강도사라고 부르면 안된다.
가을 노회에서 인허식을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부르면 위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