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오늘도 교회를 흐흑-,.-;;
예전보다 교회생활도.. 또~기도도 많이 못하고
맨날...--;; 핑계로 하나님께 게으름도 많이 피우네요..
그래도 늘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저를 계획하심대로 만들어 주신다는 믿음은 변치 않아요..
^__________^ 씨익~
그리고..
수련회..또~늘 이렇게 좋은 것들을 예비하여 명주에게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누구나 하나님을 믿을 수 있지만.. 아무나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며, 선택받은 자들만이 누릴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감사합시다~!!!!!!
-웃음으로 네 입에, 즐거움 소리로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욥기 8장 21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