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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2.11.11 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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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부 사람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자라는 지온이..
이때의 사진이 누군가 싶을 정도로
이젠 제법 말도 할려그러구..
혼자 펭귄처럼 발빠르게 걸어다니는 모습에 넘넘 귀엽죠???

예전에 디카로 찍은건데 컴퓨터에 있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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