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람 접속이 아무도 안되셨죠?
한 2~3일정도 접속이 안되었던것 같네요.
다 잃어버린 뒤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말처럼,
이곳도 며칠 들어올 수 없게 되니까 괜히 답답한 맘이 들더군요.
그건 그렇고.... 흐흐흐
예람에 들어올 수 없었던 이유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http://yeram.org 라는 도메인의 사용기간이 만료되어서 였지요.
이거 때문인지 알지 못하고 서버쪽의 문제인줄로 생각하고 헛다리 짚다가 좀 더 늦어졌습니다.
도메인 신청자가 석준형이어서, 로그인도 못하고 그러다가......
흐흐흐흐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제가 1년 연장만 했습니다.
1년동안.....또 다시 열심히 예람을 꽉꽉 채워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