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까지 꿔주고.. ㅠ_ㅜ 나 감동받은거 몰랐지?
근데 다들 이마에 점 왜 안찍었냐고 혼내는 바람에 집에 와서 점 찾느라 바빴어. -_-
그리구 고무줄..
나 '간질간질'은 못하는데.. ㅜ_ㅜ
난중에 특훈해줘. 박강사는 내가 초빙할께. ㅋㅋ..
근데 언니, 청년2부라구 그러니까 어색하다. -_- 흠.. 언제 올라갔댜..
뭐 나도 4년차지만.. 넘 징그러.. 아악.. ㅠ_ㅠ
구럼 오늘 하루 잘 지내구, 후암동에서 종종 만낭~ 나중에 점 찍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