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많이 알아가자. ㅎㅎ
은영이 얘기 들을때마다...
생각 났었는데...
나 교회 간지 얼마 안됐는데...
누군가 인도에 간다궁... 그게 은영이었는데...
주영이네 반이어서...
그날 첨 본거지만... 얼굴 밖에 모르지만...
잘 다녀오라고... 기도했던 생각이나 ^^
그러고... 1년만이네.
어제 잠깐이었지만... 다시 봐서 좋았오~
첫인상도 그랬구... 지금도 그렇구...
웃는 모습이 넘 이뽀. 헤헤
앞으로의 교제를 기대하며... 이상 성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