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wrote:
>
> 마태복음을 방금 다 읽었다.
> 음... 오늘도 쓰려고 했는데...
> 너무나 빨리들 올려서~
> 못 읽은 장 읽고 쓰려고 조금 미루면...
> 벌써 저만치...
> 쓰려면...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 다들 어찌나 빠른지... ^^
ㅁ ㅏ ㅈ ㅏ ㅁ ㅏ ㅈ ㅏ ! ! ^^*
정말 어찌나 빨리들 올리는지 따라읽기 힘드러욧.. ^^;
정수는 하루에 한장씩이라두 쓰려구 부지런히 읽는중인데..
어제는 회사에서 일은 안하구 성경만 읽구 ^^;
오늘은 아파서 출근도 못하구 누워있다가 따땃하게 푸욱 잤더니 쫌 나져서
일어나서 바루 요기루 왔답니다.. ^^v
역시나 마가복음두 마니들 올렸게쪄.. ㅡㅡ;
부지런히 따라 읽구 올리렵니다..
정말.. 함께하니 성경 빨리 읽게 되는거 같아서 좋네요..
오늘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