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이 좋네~~~기한이두 영석오빠두 다 고마워...당케~~~^^
아~~~기쁨은 잠시..현실을 보자하면...
내가 울 동기중에서 일등으로 꺽이게 되는구먼...쩝...
이제부터 주책 그만 떨구 나이값해야겠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이쁜 모습으로 하나님 섬김의 종이 되야겠다...(오늘은 다짐)
p.s 김기한 그는 누구인가?
5년차이구 유치부에서 봉사하고 있어...
그리구 4년차 중에 임정혜라구 유치부 교사인데 그녀의 남친이지...
언제 청년1부 널러오면 소개해줄께...^^
진영석 wrote:
> 내가 두번째겠네.. 혹시 내가 이거 쓰는 동안 누가 올리면 흠.. 그래두 내가 2등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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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좋겟다 희망.. 넘 사랑받는 회장 인듯.. 다들 이렇게 챙겨주는 데.. 넘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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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 헤헤.. 생일 축하하구.. 봄비두 촉촉히 내리는 데 봄비처럼 오늘 하루 푸근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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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기한이가 누굴까.. 거참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네.. 누구지.. 혹시 그 백합교회둘중 하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