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한 청년이 후암동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나이는 21
그 청년에게는 하나의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보기를 원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습니다.
그는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디사이플스라는 찬양팀이 인도하는 집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Jesus said,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이 말씀이 그 청년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생각했습니다.
"주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님의 그 진리들을 굳건히 붙잡을수 있는 힘이 내게 있다면 좋을텐데"
그 청년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주여 전 주님 앞에 나아갈때 정말 많은 사단의 교묘한 거짓들에 의해
번번히 넘어진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 주님의 진리를 붙잡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여 붙잡아 주소서."
"주여 저도 주의 그 자유케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여"
"주여 주님의 진리를 놓지 않을 강함 힘을 제게 허락해주세여"
이 기도외에 놀랍게도 청년의 입에서 이러한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여 감정에 상관없이 오직 주의 얼굴만 바라고 믿음으로 나가게 하소서"
그 청년은 기도의 내용과 같이 신실한 믿음으로 주 앞에 나아갔습니다.
매일 바뀌는 감정과 상관없이 주만을 의지하고 따르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그 집회에서 그 청년은 진정 주께서 주신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자유함으로 기뻐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꿈에 대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실한 믿음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때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임을.
"여러분 이 청년에게 주신 주님의 그 자유케 하심이
과연 무엇인지 체험해보길 원하지 않습니까?"
"주님의 말로다 형용치 못할 사랑을 느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더 많이 부어주시는 그 주님을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주신 그 진리를 붙잡읍시다.
그로 인해 주께서 주신 그 자유케 하심을 맛봅시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는 지체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청년과 같이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인해서
그 감출 수 없는 기쁨으로 주 앞에 나아가 찬양하고
또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울부 짖으며 주를 찾는
우리 청년1부 지체들 되었으면 합니다.
P.S 매주 있는 찬양집회지만 그 집회에 우리 교회 지체들 많이많이
참석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주신 그 사랑을
진정으로 체험하고 돌아왔음 합니다.
노래 제목처럼
"성령의 불타는 교회를 만들어 보자구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