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일하기 시르네여~~
에거겅..
일본 일주일 갖다오구선 마치 더 오래있었던 사람처럼..
왜케 일본이 그리운지..ㅋㅋ
사실..다른분들도 다 그렇죠?
월욜날은 진짜 회사오는 거 적응두 안되구..
일 잔뜩 쌓여서리 회사 첨 나오는 사람 마냥 적응 못하구 있다가..
오늘은 일해야는데 꾀부리구 있어염~~
졸리구..피곤하구..
그래두 퇴근시간이 한시간 남았다는 것에 위안하며 일하구 있지여~
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놀땐 일하구 싶구..
일할땐 놀구 싶었지자나여~~
학원에서 애들 가르칠 땐 애들 말 안듣구 힘들어서리..
걍 회사나 다니구 싶다 그랬는뎅...
지금은 학원이 쫌 그리워여~~ㅋㅋ
물론 힘든 것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두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며 살아야겠져?
직장인들 모두 힘내구여~~
우리모두 열씨미 살자구여~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