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선영이랑 혜진이랑 상영이는 이해해줄께^^;
근데 올 메신저 회의에 나랑 현철이, 간사님밖에 접속 안했당!!
우선 14일날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진데~
수양관을 짐 다른 교회서 쓰구 있어서 우린 숲에 있는 박스?에서ㅋㅋ
글구 밥두 해 머거야 되는데.. 이것이 첫번째 방안이구!
두울. 간사님네 옥상에서 모이기! 한남동이구 밥은 해결 되신다니깐;
인원이 많음 잠은 다 자긴 힘들수도 있겠징~
마지막. 교회서 하는 것! 모이긴 제일 편하겠지만;
이것 역시 밥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이번 리트릿은 하루 종일 성경 공부?를 하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문제가 되는 건 식사랑 잠이겠지.. 수양관이 날 것 같긴 하지만
○양의 말에 따르자면 요즘 수련회가 넘 마나서 왔다갔다하는 게 낫다고 하기두 하구;
각자 의견들을 말해주길 바라지만.. 또 연락을 돌릴 수 밖에
암튼 젤 마니 참여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 하게 된다구 하시는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