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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종 2003.12.08 2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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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많은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군대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가서 성경책도 열심히 읽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은 심정은..마치 소풍가기 전날밤 잠 안오는 거랑 기분이 비슷하네요..^-^*

너무 낙천적인건가?;; 막상 훈련받으면 바깥 세상이 그리워지겠죠..ㅎㅎ

다들 믿음생활 열심히 하시고, 100일 휴가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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