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새벽송을 환영 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피해가 될까봐.. 다들 전화하기가 그랬는데.. 너무 나도 좋게 기쁜 맘으로 맞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들도 이런일들이 자주 있었음 좋겠습니다..
주종이가 저를 회장되게 해놓고..자기 군대 가니까 군인복지에 힘써달라구 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켜야죠...
이렇게 예람에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하구요.. 주종이는 하나님이 붙드시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여.. 저희들도 주종이와 군 형제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청년부 기억 해주세요..
날마다 하나님의 평안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예람이 몇일 불통인 관계로 늦게 글을 남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