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생활의 변화가..
예전에는 예람 들어오는게 우선이었는데..
요즘은 스타 그리고 싸이가 우선이 되어버렸다...
예람에 하루에 한번씩 글남긴다고 해놓구..
하루에 한번씩 스타만 해버렸다.. 이런 어이없는..
누군가 스타나하고 교회다니는 사람 맞냐?라고 했다...
난 스타가 나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게임은 나쁘다..
라는 누군가의 편견이.. 물론 거기에 빠져서.. 내가 해야 할일 안하면서 하면 그건 문제가 될수 있지만.. 난 그정도는 아니라서..
난 노는걸 무지 좋아한다.. 당구장... 게임방.. 그냥 친구들 만나서..
이것저것 하기.. 하지만 성경책 읽는것두 좋아한다..
이말 듣고 솔직히 패 버리고 싶었는데.. 그냥 참 았다..~~
이놈의 성격두 문제지.. 내가 듣기 싫은말 들었다구.. 사람이나 때리려구하니..?? 가끔 나두 기독교인인 맞나?? 생각이 든다..~~
다시 일반인이 될까봐.. 겁나기두 하구..
그래도 많이 변했다..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것두 그렇구.. 나의 시간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교회가는 시간인 것두 그렇구..
좀더 좋은 변화가 생겼음 좋겠다.. 기도하는 시간이 내가 노는 시간 보다 많고 성경책 읽는 시간이 내가 TV보는 시간보다 많은..
그렇게 변화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름 수정해 주세요!!
공지사항이 아닌 개인적인 글 올릴때는
이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