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렐 루 야~
음...글을 쓰는 동안 저 위에 우리가 열심히 일본 열도를 향해
외치고 기도하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음 저곳 이름이 뭐였더라.ㅋㅋ
마츠우라?...이런.. 틀리면 이게 무슨 망신 인가.ㅋㅋ
암튼 이름은 나에게 별로 중요치 않다.ㅋㅋ
궁색한 변명이지만...
여러분.. 우리 작년 여름의 벅찬 가슴을 안고
수련회 갑시다.^^
오늘 1시부터 6시가 넘게 찬양팀이
정말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연습인지 예배인지 모르게 뜨겁게~^^
여러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지요?...
가서 승리합시다.
어린양의 보혈로~^^
사랑합니다.
승리합시다...
나두 본받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