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엠티에 참석한 분들 수고많았습니다.
어제 시체처럼 잠을 자다가 오늘 출근에 늦었습니다.
다들 피곤했을 텐데...
모두 관심을 갖고 늦게라도 또 수요일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서 함게 해준 청년부 모두를 사랑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눈데로 우리 청년부가 건강하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한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예배에 침중하면서 또 교제에 집중하면서 청년부를 만들어 갑시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번엔 더 많은 지체들이 같이했음 좋겠네요..
정말.. 청년부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한 모습이 되길~
청년부.. 화이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