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이번 선교를 감에 있어서 제일 먼저 외운 찬양 가사이자
제 선교 목표였습니다..
참으로 깨달음 많았던 사건이었습니다.
몸은 피곤하나 마음만은 가벼운...
또 나의 몸은 지저분하고 냄새나지만
마음은 무엇보다도 깨끗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계시는 그분을 느껴 보세요
그 분께 기도하세요 또 마음을 다해 찬양해 보세요 바뀝니다...모든것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