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비전트립 다녀오신 분들!
그때의 감동을 되새겨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때의 감격을 직접 동행하지 못은 지체들과 나누고 싶지 않으세요?
근데, 이 일은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주님께서도 그렇게 하길 원하실 겁니다.
'비전트립 소감문' 하니까 부담스러우세요? 그럼, 그냥 기억에 남는 일들이나 느낀 점을 한번 써 본다고 생각하세요! 문맥이 논리적으로 올바르고 단어의 선택이 현란(?)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 나누는 지체들에게 더 크고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올 거예요. 두서없는 글도 절대 환영입니다! '잘 쓴 글'보다는 '주님께서 주심 감동이 묻어나는 글'이 훨씬 더 좋은 글이니까요!!
목사님께서 A4용지 한장 분량으로 폰트는 10, 줄간격 160 으로 쓰라 그랬죠? 폰드랑 줄간격은 되도록 맞춰주시면 좋구요~~. 길이가 너무 길다구요? 아님 너무 짧다구요? 길이 상관말고 그냥 쓰세요! 짧아도 되고 길어도 좋습니다!! 목사님께서 뭐라 그러면 제가 괜찮다고 했다고 하세요!! ㅋㅋㅋ 제가 혼날게요!! 떠나기 전이라면....
하여간, 부담갖지 마시고 비전트립때 체험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잠깐 가져보세요! 그 때의 다짐도 되새겨보시구요. 소중한 시간이 될겁니다. 후에 이번 태국비전트립 자료집을 펴 볼때, '아, 내가 이런 은혜와 감동을 체험했지!'라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