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히!!담대히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것이었어요 아 놀라워라
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아주 당당히 기도한 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 다음 찬양이 생각 났어요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참된 안식과 기쁨 나 누리겠네
경배하며 주의 얼굴 구할 때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주 나의 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주님
아 정말 신실하신 내 사랑하는 주님..
이런 약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격려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할렐루야 ~
매순간이.. 경건의 시간이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