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수련회가 임박해오고 있네요^^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이번에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오실지..
우리에게 보여주실 비젼은 무엇일지..
처음으로 맞는 연합수련회이기이기에 기대두 되고요..
하나님음성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많이들 가게 되는지..^^
뭐 어쩔수 없는 분들이야 안되겠지만은..
자신의 즐거움이나 이런 이유라면..
함께 같이가서 많이들 은혜받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나의 음성을 조금만 줄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이번 수련회가 저의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의 기대를 항상 져버리지 않으셨던 주님..
이번에도 변함없으실 주님.. 그 주님을 기대해봅니다..
우리 함께 은혜받읍시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