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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06.06.30 0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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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앞에서 마약밀매가 이루어 지고 있어요.. 마약을 서로 놔주고 비틀비틀 니내를 활보하는 사람들
제겐 아주 충격이네요...그리고 선교사님이 이 문제를 두고 사단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 ......하며...
살아요,, 한마디로 매춘을 하고이 사람들을 보면 머리가 아프시고 답답하신가봐요,,,
바로 앞 근처에서 흑인들 그리고 외국인 여자들이 하루하루 몸으로 돈을 벌고  있죠...너무 불쌍하죠... 처음에는 우리 센터에 왔었다는데..

그리고 아직도 많은 모슬람 사람들의 마음이 닫혀있습니다. 그들의 눈,귀 그리고 마음이 열리게..

그리고 제가 오늘을 끝으로 4일의 어린이 성경학교 마췄답니다.. 오늘 처음으로 바다를 갔는데 괜찮았어
요.. 꼭 한국같은 느낌이예요.. 히히
여기 모두 한국과 비슷해요... 길거리에서 이거사세요 저거사세요 하는 거...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고
하는 호객행위하는 것도,,, 길거리 마이크 확성기 같은 걸로 큰소리로 사라고 하는 사람들등...

지금나가야해요..
다음에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