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비가 안와서 비를 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기도회가 이윽고 시작되고 사람들이 한명 두명 모이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기도회가 끝나자 비가 오기 시작한 거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침내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요
비를 잔뜩 맞구 집에가야 된다는 사실을요....
그때!!! 한 어린 소녀가 우산을 펼치고 집에가려 했습니다
그걸 본 어른들이 물었지요
"얘... 아까는 하늘도 맑고 구름도 하나도 없었는데 넌 어떻게 우산을 가지고 왔니?? "
그러자 그 어린 소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회를 했잖아여 전 하나님께서 당연히 비를 내려주실걸로 생각해서 우산을 가져왔어요"
비를 내려주실줄로 믿고 우산을 준비해 온 한 어린 소녀의 얘기처럼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했다면
내 중심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있다면
의심하지말고 불안해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찾고 문을 두들기다보면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응답이 이루어질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이 세대에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며 ^^
<출처 : NSC 게시판>
좋은 글이 있어서 같이 나눠요~
하나님의 일하심~
바보같지만, 떄로는 무능해보이지만
그 분을 믿고 따르는 그 발 걸음 가운데~
주님 함께 하십니다~
생각만의 믿음이 아닌, 현실로 한걸음 한걸음
옮겨보세요~ 그 분이 분명 일하십니다~
바로 지금 ~ ㅎㅎ
계속 부어주소서, 그 은혜를~*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