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월,화,수 방송실 담당이라 눈 비비며 나가고 목, 금은 긴장이 풀어져서 못나가고..
딱 반타작 했네요.. 쩝..
교육부서 특새, 부흥회 특새 등... 특새 때마다 방송실 담당이라 나갔는데 매번 5층에서 졸다오기 일쑤라.. 이번엔 좀 잘 해볼라고 했으나..
뭐..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ㅠㅠㅠㅠㅠㅠ
특히 지현이나 상갑이처럼 멀리서도 버스타고 오는 친구들을 보며 반성 많이 했답니다..ㅠ
예전에 삼일교회 특새기간에는 7시 새벽기도도 잘 나가고 했는데...
왜 우리 교회에서 하는 특새는 그런 기대감을 갖지 못하는지...
이번에 반성한만큼 다음번엔 두배로 더 잘해볼라구요.. ㅋㄷㅋㄷ
혜연이가 첫 테이프를 끊는구나!! ㅋㅋㅋㅋ
가비의 예상을 깨고 역시 호응이 있기 시작했어~~!!! ㅋㅋㅋ
내 글은 내일 올라온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