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자매 어머니께서 1기에 발견된 암 수술을 지난 주에 받으셨는데 내일8일 재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 아래서 신앙생활을 지켜가려는 정수와 그 부모님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방금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귀화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합니다.
건설쪽에서 일하신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어떤 사고를 당하신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중태시라고 어머니도 일을 하고 계신터라 귀화가 병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속히 회복되시길.. 이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문병을 가는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고 좀 좋아지시면..
나이를 먹어도 이럴때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언능 회복하시기를..
맞아... 참 어려워...
지난주에 목사님 말씀하신 것 처럼 치유의 은사를 믿고, 기대하며 같이 기도하자구!!
우리 청년부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흠..
정말 많은 이들의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기도..
우리 청년들이 힘써 기도해야만 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정수 어머니께서 방금 수술실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두시간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니 같이.. 기도해요.
하나님께서는 정수 어머님이 견디지 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으실 겁니다.
오히려 참기 힘든 아픔이 있을 때 가장 슬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련을 이기는 힘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일 것입니다.
믿음없이 염려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다시 고통가운데 계시도록 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갑니다..
정수 어머니 암이 퍼져서 수술이 커졌다고 합니다.
야고보서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