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님이 붙여주신 주변사람들... 모두다 선물인데
그걸 모르고 감사한줄 잊어버리고 살때가 너무나 많아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교회활동도 더 많이 하게되구..
하나하나 추억이 소중하네요...(오늘 임원들 율동연습도 그렇고 ^^)
근데 그거 감사하지 못하고,
때때로 사랑하지 못할때 너무 많아요...
오늘 생각해 봤는데 직장다니면서, 그리고 교회활동 많이 하면서...
어렸을때 했던 (술 많이 먹고 놀던) 동아리 활동 아주 뜸해졌더라구여.
동아리 게시판엔 제 마지막 글이 4년전 글이구..
거기 있는 사람들도 더 멀어져 있고..
(별로 자랑은 아닌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사실 그 대신
더 소중한 yeram peple얻었으니...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겠다. 이런 마음들이 들어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게 24살이었는데..
그 이전 20대의 반은 그 동아리에서
또 그 이후 20대의 반은 yeram에서 하고 있더라구여..
이런 얘기를 하는 즉슨.. ㅋ
여러분 너무 소중하다구요!
하나님 안에서 만난 우린하나! ^^
제가 때때로 모자라 보여도.. 때때로 또 부족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사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자매님들 어디 놀러갈땐 언니도 끼워주삼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 ^^"
아웅.. 오늘 얘기도 좀 하고 싶었는뎅;;; 아쉽네.. 훔냥;;; ㅋ
맛나는거 멕인모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촌누님 기특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이래
머가 기특해 ? ㅋㅋㅋㅋ
재민상 댓글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더 한맘으로 기도하며나아가요^^ㅋ
호홋.. 고마우잉~~ ^-^
사랑해 친구 ~~~ ^^
웅 나도 사랑해 칭구~~ 후암교회 나오면서 가장 날 챙겼던 친구가 이 아줌마에용 ㅋㅋ ㅋ
예람인... 참 좋은 사람...
사예람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
하사예람인...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
그 사랑을 영원토록 나누자.^^
24살에 만난 인격적인 하나님의 이야기 무지 궁금하네.............
추노 대길버전 > 난 말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대를 이어가며 전해 주는게 꿈이다...
통합예배 드릴때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한번 해보심이....................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간증...
예배기획팀에 댓글로 아이디어 올렸습니다.^^
호호홋~~ 아이디어의 불씨가 되었다니 기쁘네용..
ㅋㅋㅋㅋ
지혜는 사랑받는 사람! ㅋㅋ
나두 !
everybody is loved by God!! Kikikik
와우~~~ 지혜야!!!! 머리 빠마하더니 생각도 글도 얼굴만큼 이뻐졌구나 ^^
나두 빠마했으니....... 말투가 이뻐질라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