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는 말씀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벌써 안 사람이고,

주님이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이고

아버지의 뜻을 아는 자고,

그 분의 뜻이 하늘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고,

 

여튼,,,

 

성경의 요약은,

다들 아시겠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 지체는 각 부분이다...

뭐 이런 가장 사소한 것처럼

너무 많이 들어온 말이지만,

가장 실천이 어렵고 중요한 것이겠죠.

 

다른게, 아니라도

 

사람은 얼굴표정하나 낯빛하나 하나에서

모든 태도와 마음가짐이 드러납니다 ^^

교만한 사람한 높은데 마음을 두는 사람은

10분만 얘기해도

어른이라면 알 수있을 겁니다 ^^

영이 밝은 사람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것입니다. ^^&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바르게 깍듯이 인사하고

미소가 얼굴에 밴 생활을 해야 합시다.

 

세상에 완전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습니다.

 

연습하고

훈련하면

 

정말 모든 성격이 주안에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하나님을 만나면 만날 수록

자신을 진정으로 존귀히 여기면 여길 수록(높은 자존감의 참 뜻을 알게되면,)

(남도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게되고 )

성령이 들어차면 들어찰 수록(발목부터 무릎 어깨 목 머리까지 덮으면)

모든 인성이 하나씩 변합니다.

 

쓴뿌리가 나가고..

혼자 꿍해있고 잘못된 오해들이

표정하나 시큰둥함 하나하나

꼬투리 잡던 말투와 부정으로 덮이고 가지치기 하는 그 나쁜 악한 생각까지도

성령님이 다 다스려 주십니다.

 

그 응답에

"예~"하고 순종만 하면 됩니다.

다를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정말 날라리들도

예수님믿고 순진이로 변하는 것 많이들 보았습니다. ^^

 

우리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정.의

 

알고

바르게 깨닫고

의지적으로 노력하고!

 

예수믿는 사람은 평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안일하면, 그때부터 교만해지고, 느슨해지고.... 바닥이 보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

그리고 함께 격려하고 끌어줍시다^_________________^

 

말세에는 우리가 모두 연합해야 합니다.

분리하고 갈라놓고 회방놓는 영,

교회를 무너트리고 이간질 시키는 영은

하나님이 가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서로사랑하고 붙잡아 줘야 합니다.

 

진리를 미혹시키고 넘어뜨리는 자..

행여라도 우리가 보게 된다면,

밀어내지 말고,

감싸줍시다...

 

사랑할 때..

변화가 됩니다.. ^^&

 

이상.

 

줄렛 올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