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벌써 3-4년을 이어온 나름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가는 성경통독
매번 할 때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쉬움도 남고 부족함도 보이지만
그 어떤 것들보다 더 큰 더 위대한 말씀에 모든 것이 감사해지는 시간입니다.
함께 해요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그 속에서 역사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봅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