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신 wrote:
> 좋은 경험 하는구나......천하가 다 아는 철없는 윤화도 환경이 바뀌니까 살 궁리를 하는군^^.....아무튼 환경이 무섭긴 무섭다....1년 자알 보내고 오면 바로 시집가도 될 정도로 확실히 배워갔구 오겠군......기대하마.....
> 그리고 하나, 자신에게 그렇게 쉽게 바보같다는 말 하는거 아니다, 하나님이 화내시거든......부모님도 그렇구......널 무엇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건 참 무례한 일이지......건투를 빈다.
>
아시는지요...
가끔은 오빠의 잔소리가 그립습니다.
저....
다시 살려고요...
살고싶어졌습니다. 그것도 재미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