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 오늘이네여......
핸폰은 전원이 꺼진체로 발밑에서 뒹굴대구...아마도 제가 화가 아주아주 쪼~끔 났었나 봐요,,
누가 자는데 전화거는...그런 나~아쁜 짓을 했을까요.....^^;;
쩝~ 너무 늦어서 할말두 없구...
...
수연아.. 글 읽었어....고맙구,,,,아이들을 알게 된 것두 기쁘지만...이제는 초등부에서 마주치면 "수연아~"라구 친근하게(?) 부를 수 있게 된 게 넘 좋다...
그건 그렇구...진영이네 전화세 무쟈게 많이 나오겠다....이왕 많이 나오는 거 동두한테두 한번 해주지...헤헤~
참...인제 수련회 같이 갔었던 모든 지체들에게 넘 고마워요,,,
정말 특별한 생일파티를 해준데 대해...항상 수련회랑 생일이 겹치면..초코파이만 물리게 먹었었는데...
이번엔 생크림케?揚潔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