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해 할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불쾌해 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순간이라 생각한다. 나의 진심을 상대방이 몰라줄만큼
바보같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내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하는 입장에서 대한다면, 그 사람은 내
진심을 당연히 알아줄것이고, 그 다음에는 더 나를 믿어주고,
둘 사이의 우정이나 사랑은 더 해갈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네 자신을 믿지 않니?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믿지
않고? 그 믿음만큼만 해나가면 되는거야. 끝이 없는 사랑을..
Rainbow Chaser..
상영 wrote:
> 상대방이 불쾌해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자너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