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여러개구나? 그냥 세개중에 이 글로 맘먹고
리필을 달았다. 후후, 맨날 바다에서 수영하는이에게
목욕이라는 의미가 조금 달리 다가오는구나. 하하.
그런데, 서울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는, 점프 한다는
의미로 들리네.. (사관학교는, 준 군대 아닌가?)
하하하. 그럼
Rainbow Chaser..
김영주 wrote:
> ㅋㅋㅋ^^
> 드뎌 첫 외출을 갔다 왔습니다~.
> 1학년은 2학기 때부터 가능한것이여서
> 이번이 처음 입니다.
> 친구들은 수영때문에 힘들다고 ,
> 별로 안 나갔습니다.
> 같이 나간 친구가 부산에 살아서
> 부산에가서 목욕하고 놀았습니다^____^
> 학교를 벗어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 (들어온지 일주일 밖에 안?瑩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