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오늘.. 드디어 제가 운전면허의 그 서사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쿄쿄쿄....
그 마지막 관문!!! 도로주행 셤 봤는데 붙었단 말입니다!!!
학교도 멀구, 수업도 이상해서 띄엄띄엄 교육 받고, 2주 후에 본 셤인데 말이져..
앗싸리~~
혜연이가 첫번째였는데 테이프를 잘 끊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도 잘 보더라구요.. 캬캬..
코스도 다행히 쉬운 A코스가 걸리구.. 감독관도 좋은 분 만나고..
기??니다!!!!!!
여름내내.. 땀흘리며.. 폭풍우가 치는 장마철에도 새벽잠을 깨우며 다닌 보람 있넹~~~
이제 면허증만 나오면 되겠네...
면허증 나오면 스캔해서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