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전화두 되나봐...
은영누나랑 통화했는데...
디게디게 반갑더라구여 ^^*
목소리는 별루 안변한거 같은데...
먼가 더 활기차구.. 터프해진... 오야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니.. ㅋㅋ ^^;
인디아에선 정말 잘살구 있나보다~
암튼 올만에 은영누나 목소리 들어서 기분 좋았어여...^^*
웅형두 올만에 나와서 얘기두 많이 하구 널아서 기분 좋구...
요즘 특히 친구의 중요성을 느끼구 있답니당 ^^;
내가 힘들때 그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많이 있었음... 이것두 노력해야하는거져 ㅋㅋ
암튼 모두들 좋은... 편한... 함께 나누는 그런 사이로 지내자구여 ^^*
그냥 올만에 여러 사람들이 생각나서... 문득 든 생각이랍니다 ^^
ㅋㅋㅋ 모두들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