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두 그분을 생각하기보단....
내자신을 더욱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있는거같다....
.............
얼마나 답답하실까....
잉.....
오늘은 그분과 더욱 대화하는 하루가 되어야지....ㅠ.ㅠ
반성반성~ㅡ.ㅡ+
우리모두자기전에라두.....
꼭꼭 하나님과 나누는 우리 됩시당~~
하나님이 안기다리시게...
안서운하시게,....
매시간 그렇지못하면 자기전에라두...
하루에 단 한번만이라두`
하나님과 친구와 대화하듯....
아빠와 엄마와 대화하듯...
그렇게....
어려운말이 아닌...
정말 어린아이처럼....
떼두 써보구 투정두 부리구 자랑두 하구
오늘 뭐했구요 뭐했는데요~하며 오늘 있었던 일두 말씀드리구~
사랑한다구 말두 해보구~
그렇게 정말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진실하게 꾸밈없이 대화해볼랍니당~~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이가을...외롭다구만 하지말구요~*^^*
저는 오늘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할래요~